與의원 35명, 새벽부터 관저앞 집결…인간띠 만들어 대치하기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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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의원 35명, 새벽부터 관저앞 집결…인간띠 만들어 대치하기도(종합)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15일 국민의힘 의원 30여명은 새벽부터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집결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에 항의했다.

경찰과 대치하던 의원들은 윤 대통령 체포 직전 관저에 들어가 윤 대통령 부부와 만났다.

윤 대통령이 의원들을 관저로 불렀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권 의원은 "대통령이 부른 게 아니다"라며 "나중에 대통령이 직접 나가겠다는 뜻을 밝힌 이후에 대통령을 봬야겠다고 (나머지) 의원들도 자진해서 들어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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