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현과 유용하는 이날 “1년 7개월 공백기였다.걱정되고 설레기도 하면서 준비를 했다”라고, 김준서는 “앨범을 준비하면서 공백기를 기다려준 팬들이 가장 많이 생각이 났다”라고 컴백 소감을 말했다.
김동한은 “손이 많이 탄 앨범이라 애정이 크다”라며 “긴 공백기로 조급함과 불안함이 있었다.하지만 멤버들 각자 곡 작업, 연기 활동 등을 하면서 지냈다.개인 활동으로 팬들이 우리를 잊지 않게 노력했다”라고 덧붙였다.
강석화는 “5인 체제 활동이지만 이 앨범을 준비하면서 김요한도 의견을 많이 냈다.드라마 촬영으로 함께 하지 못하는 김요한 몫까지 활동을 잘 마무리하겠다”라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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