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세계 최대 바이오 업계 투자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 총출동해 자사 경쟁력 알리기에 나섰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압도적인 생산능력과 항체·약물접합체(ADC)를 앞세워 최상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고, 셀트리온은 ‘신약 개발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계획을 구체화했다.
다중항체 신약도 개발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