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와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 등 국내 주요 그룹 후계자로 낙점된 인물들이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나섰다.
서 대표와 신 부사장은 바이오 사업 성과 창출을 위해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2023년 말 각각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총괄 대표이사,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으로 선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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