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8%’ 3점슛 성공률 팀 내 1위 SK 오세근, 워니와 공존을 위한 선택
SK 오세근이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 홈경기에서 3점슛을 터트린 뒤 웃고 있다.
정규리그 1라운드에만 3점슛 성공률 28.6%에 그쳤을 뿐이다.
워니가 활용할 공간을 먼저 만들어준 뒤 패스를 받아 자신의 찬스를 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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