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고구마, 찌지도 굽지도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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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고구마, 찌지도 굽지도 마라"

전 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생고구마를 적극 추천했다.

생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이하로 낮다.

삶은 고구마 역시 생고구마와 혈당지수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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