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시장 오세훈)는 ‘2025년 설 연휴 대비 터미널 운영 계획’을 마련하고, 연휴 기간 버스 운행 증차 및 시설물 관리 대책을 수립했다고 15일 밝혔다.
뿐만 아니라, 연휴 기간 안전하고 편리하게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점검에도 나선다.
연휴 전 4개소 터미널에 시‧구 합동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교통상황실 운영을 통해 안전한 귀경․귀성길이 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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