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오후 공수처 항의 방문…법적 수사권 넘어섰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민의힘 "오후 공수처 항의 방문…법적 수사권 넘어섰다"

이와 함께 공수처에는 직접 방문해 책임 규명을 요구할 방침이다.

박수민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법적인 수사권을 넘어선 부분이 있기 때문에 공수처와 경찰에 대한 법적 검토가 필요하고 신속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공수처에 항의 방문 등도 필요해 보여서 오후부터 바로 움직일 예정"이라며 "필요하면 고발도 해야 하기 때문에 급박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