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은 “2025시즌 FC서울의 새로운 주장으로 린가드, 부주장에는 김진수(32)가 선임됐다”고 15일 밝혔다.
2025시즌 FC서울 주장을 맡게 된 제시 린가드(왼쪽)와 부주장 김진수.
사진=FC서울 김기동 FC서울 감독이 새 시즌 선수단을 이끌 리더로 린가드와 김진수를 직접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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