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안불어 괜찮아"… 잿더미 된 LA 인근 해변서 등불 날린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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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안불어 괜찮아"… 잿더미 된 LA 인근 해변서 등불 날린 관광객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산불이 8일째 이어지고 있음에도 LA 인근 해변에서 등불을 하늘로 날려 보내는 무개념 관광객들의 모습이 논란이다.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틱톡커 A씨는 최근 산타바바라 인근 해변가에 갔다가 등불을 날리는 관광객 무리를 목격했다.

A씨는 "저는 그들이 등불에 불을 붙이고 공중으로 던지는 것을 보았다"라며 "그들은 계속해서 더 많은 등불을 날려 보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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