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수괴(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 신분으로 체포됐다.
'12·3 비상계엄 사태' 43일 만이자 2차 체포영장이 발부된 지 8일 만 이다.
윤 대통령 측은 체포 전 공수처 '자진 출석' 카드를 꺼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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