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기자재 수출이 4년 연속 두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며 지난해 다시 한번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은 전력 기자재 수출 중소기업을 찾아 글로벌 시장 확대 기회 속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약속했다.
산업부도 현 시점이 한국 전력기자재의 해외 진출 최대 기회로 보고 지원 확대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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