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온 더 미닛'은 13일 “맨유와 뉴캐슬에 이어 토트넘, 노팅엄 포레스트도 이강인에 관심을 보였다.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에서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으며 PSG는 1월에 이강인을 매각할 수도 있다.토트넘과 노팅엄도 이강인에 관심이 있다.두 클럽 모두 여름 이적시장까지 기다리는 것을 선호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이 이강인을 원한다는 소식이 다른 매체에서는 나오고 있지 않다.
토트넘 소식통 '토트넘 훗스퍼 뉴스'는 이강인 소식을 전하면서 "이강인 영입은 토트넘 1월 이적시장에 필요가 없다.토트넘이 정말로 관심을 기울여야 할 곳은 수비수다"라며 수비 강화가 우선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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