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월드글래스’ 안 판다...‘Here We Go’ 컨펌 “1월 매각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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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월드글래스’ 안 판다...‘Here We Go’ 컨펌 “1월 매각은 없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Utddistrict’는 15일(한국시간) “쇼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많지는 않다.현재 부상을 입은 상태고 곧 복귀를 앞두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맨유가 쇼를 매각해 새로운 선수를 영입할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라며 ‘Here We Go’로 잘 알려진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발언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로마노 기자는 “1월 이적시장에서 쇼에 대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는다.지금은 조용한 상황이다.시즌이 끝나고 여름에는 변화가 있을 수 있지만 지금은 조용하다.맨유는 쇼와 타이렐 말라시아가 많은 문제를 겪었기에 왼쪽 윙백을 찾고 있다”라고 말했다.

맨유가 1월 이적시장에서 왼쪽 풀백을 영입하려면 매각이 선행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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