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올해로 특수분유 생산 40주년을 맞이했다고 15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희귀 질환 환아를 위한 '임페리얼드림XO 알레기', '케토니아' 등을 개발하며 수익성을 떠나 소수 환아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헌신적으로 생산을 이어왔다.
남양유업은 특수분유 생산을 넘어 환아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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