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첫 공개 신약 전략...“ADC·다중항체 쌍두마차, 연간 40%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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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첫 공개 신약 전략...“ADC·다중항체 쌍두마차, 연간 40% 성장”

셀트리온(068270)의 신약개발 성장 전략 핵심은 항체약물접합체(ADC)와 다중항체로 확인됐다.

서 대표는 “셀트리온은 2025년까지 11개 파이프라인 구축 계획을 1년 앞당겨 달성했다.항체 바이오의약품 개발 능력을 대외적으로 충분히 입증했다”며 “셀트리온은 그동안 축적해 온 항체 의약품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세대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항체약물접합체(ADC)와 다중항체 신약 개발이 향후 셀트리온의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셀트리온) ◇ADC 핵심, 신규 페이로드·듀얼 페이로드 주목 이날 셀트리온이 공개한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전략에 따르면 ADC 신약 CT-P70, CT-P71, CT-P73과 다중항체 신약 CT-P72는 올해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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