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내란죄' 처벌 받더라도 매월 연금 500만원 '두둑히' 받는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용현, '내란죄' 처벌 받더라도 매월 연금 500만원 '두둑히' 받는다

내란 중요 임무 종사자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이달부터 군인연금을 정상적으로 수령할 것으로 보인다.

군인연금법 제38조에 따르면 복무 중 사유로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된 경우 혹은 징계로 파면된 경우 연금 지급이 제한되고,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을 수 있는 수사나 형사 재판이 진행 중일 경우 지급을 정지할 수 있다.

김 전 장관이 군인연금을 받을 수 있는 이유는 12.3 불법 계엄 당시 그가 국방부 장관이었기 때문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