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학 예정자 총 1만1010명 중 응소 인원은 1만492명으로 응소율은 95.3%였다.
도내 초등학교 268곳(분교 12곳 포함) 중 7개교가 신입생을 한 명도 받지 못해 입학식을 치르지 못한다.
취학 대상 아동 중 2018년생 6명, 2016·2017년생 각 1명은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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