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후지산 분화 새 예보체제 도입한다…"화산재량 등 세분화"
일본이 후지산 분화 등을 염두에 두고 새로운 예보 체제 도입 검토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5일 요미우리신문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화산 분화에 따른 새 예보와 관련해 전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첫 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은 화산 분화와 관련해 현재 '강회(降灰) 예보'를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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