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15일 경북 구미 한화시스템에서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 성능 개량 전투체계 개발사업의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성능 개량을 통해 충무공이순신급 함정의 주요 장비를 최신형으로 교체해 작전 수행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잠수함용 예인정-Ⅱ는 기존 예인정보다 성능을 개량해 한 척만으로도 예인이 가능하게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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