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원이 기획하고 용인교육지원청과 공동 주최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Art & History 여행’ 프로그램이 이번 겨울 방학 동안 진행된다.
15일 용인문화원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용인문화원과 용인 지역 내 역사·문화 유적지에서 열리며,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과 그 가족이다.
특히 지역의 예술과 역사를 매개로 가족 간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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