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전경(제공=통영시) 경남 통영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지정에 맞춰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내국인 숙박관광, 외국인 항공관광, 수학여행단 등을 유치한 여행사에 대해 1인당 최대 4만3000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지원 조건은 내국인 15명, 외국인 및 항공관광 5명, 수학여행단 20명 이상 유치 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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