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운영하는 오네 레이싱은 15일 “김동은, 오한솔과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오네레이싱은 앞서 지난해 10월 시즌 종료 전에 이정우와 재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김동은과 오한솔과도 계약을 연장하면서 2025 시즌 라인업을 완성했다.
김동은은 지난해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2차례 포디엄에 드라이버 순위 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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