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교류협회 심재철 회장이 ‘1일 명예시장’으로 시정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을 방문하는 등 활동을 펼쳤다.
1일 명예시장은 시민의 시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제도로 이달에는 오산시의 국내외 교류활동을 지원하는 심 회장을 명예시장으로 선정했다.
이날 심 명예시장의 활동에 오산시교류협회 이사들도 함께해 명예시장 제도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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