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이번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해 리그컵과 FA컵,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등 출전한 대회에서 모두 생존한 상황이다.
양민혁이 훈련을 충실히 소화한다면 이번 시즌 내 토트넘 1군 데뷔도 점칠 수 있다.
토트넘은 1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에 따르면 티모 베르너는 FA컵 탬워스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아스널과의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며 멀티 공격수 베르너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