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맞아 '성수식품 특별 안전 검사'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안전검사 대상은 명절에 소비가 급증하는 가공식품(한과·떡류 등), 건강기능식품(홍삼 제품 등), 농수산물(제수 품목) 등이다.
검사 사항은 미생물, 중금속, 잔류 농약, 식품 보존제 등 기준 준수 여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