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과 홍현석이 출전한 마인츠가 레버쿠젠과의 경기에 석패하며 4위 도약에 실패했다.
최근 기세만큼은 레버쿠젠 못지않았던 마인츠는 이날 경기에서 승리했다면 리그 4위 도약이 가능한 상황이었다.
이재성은 이날 경기에서 66분 활약한 끝에 홍현석과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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