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 상황이 전해졌다.
윤 대통령 지지자 30여 명은 한남동 관저 인근 서울 한남초등학교 앞 대로에 드러누우며 항의했다.
한남동 관저 인근 루터교회 앞에선 밤새 윤 대통령 지지 집회를 열어온 지지자들이 뉴스를 보며 손을 모아 기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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