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제주스가 부상을 당하면서 아스널은 이강인이 더욱 필요해졌다.
‘디 애슬래틱’은 “제주스 부상은 아스널에 큰 악재다.겨울 이적시장 영입 필요성이 더 심화될 것이다”고 영국 ‘미러’도 “제주스 장기 결장 우려로 인해 아스널은 겨울 이적시장에 영입할 가능성이 생겼다.벤자민 세슈코, 니코 윌리엄스 등이 타깃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했다.
제주스 부상으로 더 급해진 아스널이 적극적으로 이강인 영입에 나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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