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여성의 딸이 유명 보험사 광고에 출연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보험사 측에도 불똥이 튀고 있다.
A씨는 "다들 반려견 보고 웃는데 키우는 나는 죽이고 싶다.오줌 지리는 영상 100개는 올릴 수 있다.예전부터 그냥 자기 마음대로 오줌 지린다"며 반려견이 바닥에 오줌 싸는 영상을 공유했다.
○○○한테까지 입질해서 된장 바르기 전에 시골 할머니 댁으로 보낸다"고 적었다.또한 "시골 할머니가 반려견의 이름을 못 알아들었다며 "이름 알려주는 거 포기한다.이름 없는 채로 살아라"라고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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