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추락사 경찰'에 마약 판매한 30대…징역형에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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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추락사 경찰'에 마약 판매한 30대…징역형에 항소

2023년 8월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마약 모임’을 했다가 추락해 숨진 경찰관에게 마약을 판매한 30대 남성과 검찰이 1심 판결에 불복해 쌍방 항소했다.

(사진=뉴시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문모(37) 씨는 지난 10일 사건을 심리한 서울서부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문씨는 강원경찰청 소속이던 A 경장에게서 2023년 6월 부탁을 받고 케타민 3g을 약 72만 원에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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