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영치금은 계좌나 우편으로"… 정경심, 안내문 올린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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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영치금은 계좌나 우편으로"… 정경심, 안내문 올린 게재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영치금 보내는 방법, 반입 금지 물품 등에 관한 글을 올렸다.

정 전 교수는 지난 14일 페스이스북을 통해 "이날 아침 남편 면회 갔더니 (조 전 대표가) '편지 안에 돈을 넣는 분, 책을 소포로 보내는 분, 기타 반입 불가 물건을 보내는 분들이 있었다.

정 전 교수는 "어느 어르신이 양말 세 켤레를 손수 짜서 보냈지만 반송됐다"며 이런 안타까움을 막으려면 안내 사안 참조와 함께 교정콜센터로 문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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