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유로파마와 '디지털 헬스케어' 합작법인 설립
SK바이오팜이 남미 최대 제약사 중 하나인 유로파마와 미국 내 합작법인(JV) 설립을 추진한다.
SK바이오팜은 북미 시장에서 AI(인공지능) 기반 뇌전증 관리 플랫폼 사업화를 본격적으로 개시하기 위해 유로파마와 JV 설립에 나설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를 통해 'AI 기반 뇌전증 관리 솔루션'의 상용화 개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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