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관심 속 공개된 보도스틸 20종은 주지훈, 추영우, 하영, 윤경호, 정재광 등 환자들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거침없이 달리는 ‘팀 중증’의 대활약을 기대케 한다.
촉망받는 엘리트 펠로우 양재원(추영우)의 활약도 기대된다.
이도윤 감독 역시 “'중증외상센터'는 천재 외과의사 ‘백강혁’의 속 시원한 활극인 동시에 햇병아리 펠로우 ‘양재원’이 비로소 사람을 살리는 의사가 되어가는 성장극”이라고 밝혀 기대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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