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는 제주 월동채소를 급식 메뉴로 소개하는 상생 프로젝트 '제주맛남'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활용한 메뉴는 제주 양배추 돈가스, 바싹 제육 & 제주 양배추 쌈, 제주 무 들깨 시래기밥, 제주 당근 라페 샌드위치 등 총 10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단법인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와 공동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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