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에 이어) '재데뷔' 후 활동을 꾸려나가고 있는 그룹 브브걸이 솔직한 바람을 전했다.
브브걸(민영·은지·유나)은 지난해 멤버 유정의 탈퇴와 새 소속사 GLG와의 전속계약 등 여러 변화를 겪은 뒤 컴백을 알렸다.
이어 민영은 "다른 소속사들과도 소통을 많이 했는데 아무래도 (GLG 대표가) 아티스트 출신이다 보니 정말 많이 이해를 해주셨다.그런 점에서 신뢰가 갔다.지금 활동 준비하면서, 앨범 준비하면서도 기운이 너무 좋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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