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공수처·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섰다.
이날 오전 7시 30분쯤 관저 내부에는 경찰 수십명이 진입한 상태로,투입된 경찰들은 경호처 차벽을 넘어서는 등 1차 저지선을 돌파한 뒤 관저 진입로로 이동했다.
한편 경찰은 현재 김성훈 경호처 차장을 체포했고, 윤 대통령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체포영장도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