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는 벤치에서 시작해 결장했지만 브렌트포드는 맨체스터 시티와 2-2로 비겼다.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충격 무승부에 말을 잇지 못했다.
후반 20분 더 브라위너가 보낸 패스를 포든이 골로 연결하면서 맨시티가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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