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 지명자는 14일(현지시간) 인사청문회를 통해 엿새 후 출범하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한반도 정책을 예고했다.
'대(對)중국 억지력' 측면에서 주한미군의 잠재적 역할이 큰 만큼 철수나 감축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중국 견제 강화 기조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올 수 있다.
주한미군의 현상 유지를 원한다면 주둔비용을 한국이 더 부담하고, 중국 견제를 위한 한국의 역할을 확대하라는 트럼프 행정부의 요구에 직면할 수 있기에 치밀한 대응 논리와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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