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는 2025년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월 5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암사동 유적 선사체험교실에서 ‘선사 어린이 음악가’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선영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 선사시대 예술의 가치를 체험하며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암사동 유적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암사동 선사 유적 박물관에서는 올해 6월 22일까지 ‘선사예술가’ 특별전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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