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6일 정오에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90억원을 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환급 이벤트는 2024년 4월 이후 구매한 금천G밸리사랑상품권부터 적용되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구는 올해 160억원의 금천G밸리상품권을 발행하기로 하고 이번에 이어 5월(가정의 달)과 9월(추석)에 각각 30억원, 40억원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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