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유가 회심의 골반 댄스로 무대를 뒤집어 놨다.
신유는 지난 14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2' 본선 3차전 무대에 임했다.
신유의 무대를 감상한 이지혜는 "신유 씨는 제가 아는 42세 중에 손끝이 제일 요염하다"며 그의 퍼포먼스를 칭찬했고, 설운도는 "노래를 하고자 하는 많은 가수 지망생들의 귀감이 될 무대"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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