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수사처와 경찰이 15일 오전 7시 50분경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2차 저지선을 통과했다.
이후 7시 30분경 수십 명의 인력이 1차 저지선인 차벽 뒤쪽으로 들어갔으며 뒤 따라 100여 명이 넘는 공수처와 체포조가 관저에 진입했다.
1차 저지선을 통과한 공조본은 철조망을 제거하며 2차 저지선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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