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 충격 고백 "母, 자식 멍청하다고…죽어야겠다고 생각" (김창옥쇼3)[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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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 충격 고백 "母, 자식 멍청하다고…죽어야겠다고 생각" (김창옥쇼3)[전일야화]

김창옥이 힘들었던 20대 시절을 고백했다.

성균관대학교 출신인 황제성은 본인 자랑을 해달라는 김지민의 말에 부끄러워했고, 김창옥은 "얘기하고 욕먹어라"고 유쾌함을 보였다.

실패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다는 학생의 질문에 김창옥은 "너무 같이 얘기하고 싶었다"며 본인의 경험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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