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효진이 45세의 나이에 자연 임신으로 출산한 일화를 밝혔다.
이날 김효진은 45세의 나이에 자연 임신에 성공해 둘째 딸을 얻게 된 이야기를 전했다.
1976년 생으로, 지난 2009년 결혼한 김효진은 2012년 첫째 딸 출산 후 8년 만인 지난 2020년 45세의 나이로 둘째를 출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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