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195940] 수액제가 허리케인 여파로 수액제 부족에 시달리는 미국에서 임시 사용 허가를 받았다.
이는 허리케인 헬렌 여파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자국 헬스케어 기업 박스터의 수액 공급이 부족해진 데 따른 것이다.
HK이노엔 측은 계약에 따라 현재 미국에 수액제를 공급하고 있다며 국내 기업 기초 수액제의 품질이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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