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올해 투자 포트폴리오사를 30곳 추가해서 누적 기준 100곳의 세 자리를 달성하는 게 목표다”고 말했다.
한국사회투자의 포지셔닝도 융자형 사업 중심에서, 혁신 기술기업 투자와 육성으로 변모해 왔다.
이 대표는 "작년 기준으로 한사투 투자액의 과반을 사회서비스에 투자했고, 사회서비스는 저희가 1위라고 할 수 있다"며 "기부금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면 투자하는 것이고, 성장기업에 투자하니 오히려 회수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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