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가 국제사회에서 남북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해외 '통일+센터'(통일플러스센터)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통일부는 해외 통일+센터 설립 및 운영 방안 연구용역 수행자를 공모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통일부는 5개월 후 나오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해외 통일+센터 설치·운영 방안을 수립하고, 부처 간 협의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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