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먼(도문)은 북중러 국경이 만나는 훈춘의 팡촨(방천)을 제외하면 가장 동쪽의 북중국경이며 북한 함경북도 온성군과 도문대교로 이어져 바로 건너편의 남양로동자구에 거주하는 북한 노동자와 중국의 물자가 도보와 차량으로 오고가는 국경대교입니다.
이곳의 두망강변은 강폭이 지안의 압록강변보다 좁고, 겨울엔 수위가 매우 낮아지며, 혹한의 삭풍이 몰아치면 단단하게 얼기 때문에 탈북자 감시가 강한 지역입니다.
도문북역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고, 한참 걷고 해서 도착한 곳은 도문에서 외국인 주숙등기가 가능한 2개 숙소 중 하나인 동관호텔인데 여기 저기 색동저고리 등등으로 꾸며져 있지만 주인 부부가 조선말을 하지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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