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대통령비서실에 ‘역술인’ 출신 행정관이 근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사진=jtbc 보도 갈무리) 14일 JTBC 뉴스에 따르면, 역술인인 김모씨는 지난해 8월 대통령실 4급 행정관으로 채용됐다가 최근 관뒀다.
김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모 국회의원 비서 등 정치권 이력을 나열한 뒤 맨 위에 ‘대한민국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라는 이력을 적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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